‘부는 하나님 나라 위한 도구’임을 알아야
순복음강남교회(담임 최명우 목사)가 성도들의 영성함양을 위해 25,26일 ‘비전 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이번 비전 아카데미에는 김창옥 대표(김창옥 퍼포먼스 트레이닝 연구소)와 박동운 교수(단국대 경제학부)가 강사로 초청돼 강의를 진행했다.
25일 ‘의사소통’을 주제로 강연한 김창옥 대표는 “사람은 위로받는 관계를 통해 치료받는다”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의사 뿐 아니라 얼굴 표정도 소통의 큰 역할을 한다”며 “우리가 크리스천으로서 웃음 띤 밝은 표정과 말 한마디로 상대를 대할 때 상대방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6일 강연한 박동운 교수는 참석자들에게 “기독교를 세계종교로 발전시킨 원동력은 바로 성경에 담긴 시장경제 원리”임을 설명하며 “성경에 담긴 소유·경쟁·노동 등의 가치가 시장경제를 발전시켰고, 이를 채택한 나라들마다 부강했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또 부의 개념을 설명하며 “하나님께서 무엇보다 우리에게 부를 허락하신 이유는 받은 부를 통해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라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이번 비전 아카데미에는 연인원 2000명이 참석할 정도로 호응이 뜨거웠다. 특히 어려운 경제 관념을 성경적인 내용으로 쉽게 풀어내는 강의가 성도들에게 유익했다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