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 제직들에게 하나님 일꾼으로 비전 심어줘
이영훈 목사 “사명자로서 충성과 헌신 다할 것” 당부
순복음도봉교회(담임 김용준 목사)는 23일 이영훈 담임목사를 강사로 초빙해 남녀지구역장 및 제직들을 위한 사명자 헌신세미나를 열었다. 도봉교회 대성전에서 진행된 사명자 헌신세미나는 교회 리더들에게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비전을 심어주고 사명을 고취시키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데살로니가전서 1장 3절에서 7절을 본문으로 하나님께 칭찬받는 교회와 성도가 되는 비결에 대해 설교하며 데살로니가교회처럼 아름다운 소문이 나는 교회와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어 “성령 충만 받아 믿음으로 일하는 사람이 돼야 한다. 원망과 불평, 부정적인 사고를 쫓아내고 늘 감사하고 긍정적, 적극적인 믿음을 갖고 나갈 때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신다”고 말했다. 또한 “성령 충만 받고 사랑의 수고과 소망의 인내를 가지고 견디면 주님의 큰 은혜를 받게 된다”며 사명자로서 충성과 헌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제직들은 리더십과 섬김, 목회철학을 배우며 성령으로 충만한 일꾼이 되길 기도했다. 이번 사명자 헌신세미나는 제직들의 영성을 회복시키고 사명을 고취시켜 참석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11교구 7지역을 맡고 있는 배유호 지역장은 “지구역장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셔서 설교를 들으며 눈물이 났다. 목사님 말씀대로 성령 충만받고 늘 감사하며 성도들을 섬기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도봉교회는 교회 부흥을 위한 전도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지피기 위해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김용준 목사와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를 강사로 모시고 ‘2010년 전도목표 달성위한 세미나’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