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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금) - 나는 누구인가
◎ 말씀 : 요 2:1∼11   
◎ 찬송 : 217장(새 425장)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밑에 나오면 예수님께서 우리의 과거의 죄, 현재의 죄, 미래의 죄를 다 청산해 주심으로 죄의 세력에서 해방을 얻고 하나님 앞에 의롭다함을 얻은 구원받은 나의 존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죄책과 정죄로부터 해방을 얻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뿌리에 우리의 삶을 접붙임받은 것입니다.
 사랑은 우리가 일평생 추구하고 실천해야 할 과제입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가치 있는 것은 사랑입니다. 이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뿌리를 찾은 우리는 사랑을 추구하며 사랑을 널리 전파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사랑을 하되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이웃의 성공을 위해 기도해 주어야 합니다. 가장 귀한 이웃사랑은 복음을 증거할 때입니다. 그리고 자기를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영적 성장을 위해 힘써야 하며 사회적 성장을 위해 힘써야 합니다. 그럴 때 사랑을 생활 가운데 실천해 우리가 이 세상을 사는 참된 의미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 기도제목 : 자신이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기사입력 : 2010.02.26. pm 14:05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