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김성혜 총장 초청 대만 기도원 신년성회 신유의 장


먀오리 이틀간 4000여 명 참석…현지 뜨거운 반응


 “팔을 들 수도 없을 정도로 아팠습니다. 김성혜 총장님의 설교 중 팔이 고침받았다는 간증을 들으면서 저도 고침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팔을 들어올렸는데 아프지 않아서 돌려보았는데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할렐루야”

 “몇년간 목이 아파 침도 제대로 삼킬수가 없었어요. 안수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수술을 받은 후 허리가 너무나 아팠습니다. 통증 때문에 걷지도 못하고 앉아있기도 힘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치료해주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이번 성회에 복대를 감고 참석했습니다. 오늘 김 총장님의 기도를 받고 완전히 고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성회 이틀째, 성도들의 간증은 계속 이어졌다. 대만 중국 크리스천 기도원(원장 다니엘 타이 목사·Chinese Christian Prayer Mountain(CCPM))에서 간증을 하던 한 여인이 복대를 집어던진 후 김성혜 총장을 끌어안았다. 김 총장도 청중들도 모두가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가 됐다. 

 대만 김성혜 총장 초청 신년축복성회가  15∼16일 먀오리현에 위치한 CCPM에서 열렸다.

 15일 저녁 ‘하나님의 지혜’(잠 9:10)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 총장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여 지혜를 받고 선포하자”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의 지혜를 실천하고 열매를 맺어야 한다. 솔로몬이 지혜를 받고 실천해서 더 많은 축복을 받았던 것처럼 행동하고 실천해야 더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날 김 총장은 ‘채워주시는 하나님’(시 81:10)을 주제로 “하나님은 우리의 주님이며 어려움에서 인도하시는 분이다. 우리의 입을 넓게 열었을 때 하나님은 채워주기를 원하신다”고 말한 후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한국전쟁 후 어려움 가운데 시작했지만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입을 크게 열어 기도했을 때 하나님이 채워주셨고 성령님이 역사하셨다”며 교회 개척 후 경험한 많은 간증을 전했다. 또한 “지금 이 시간 성령님은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우리의 모든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주신다”며 “오늘 우리에게도 기적이 일어난다”고 말한 후 안수기도를 시작했다.

 기도 후 김 총장이 작곡한 ‘네입을 넓게 열라’를 중국어로 부르며 현지인들은 성령 충만한 은혜를 체험했다. 예배 후 원장실에서 김 총장의 안수기도를 뒤에서 돕던 우채화 목사는  “워낙 기도원 여기저기를 다니다 보니 다리가 너무나도 아파서 걷는 것이 힘들었는데 성회 후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다. 이젠 뛸 수도 있다”고 말하며 껑충껑충 뛰면서 김 총장에게 간증했다.

 다니엘 타이 원장은 “이번 성회를 준비하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다. 김성혜 총장의 방문을 오래전부터 기대했었기 때문이다. 어머니 최자실 목사님에 이어 김 총장의 기도를 통해 성도들이 기적을 체험할 수 있었다”며 감격을 감추질 못했다. CCPM은 다니엘 타이 원장이 1974년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을 방문한 후 대만에도 기도원을 세우겠다는 비전을 받아 세워진 곳이다. 타이 원장은 이후에도 1978년 1979년 교회성장컨퍼런스를 참석, 만난 후 교회와 기도원 성장의 비전을 받았고 기도와 성령운동을 시작했다. 현재 CCPM에는 대만과 주변의 아시아국가 중국계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방문하여 은혜와 기적을 체험하고 있다.

 이번 김성혜 총장 초청 대만 기도원 신년축복성회는 중국계 기독교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희망을 안겨준 귀한 성회였다.  
 

기사입력 : 2010.02.19. pm 15:05 (편집)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