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 ‘복있는 사람’에 대해 설교
전성도 말씀에 순종하고 전도 앞장설 것 다짐
여의도순복음강북교회(담임 전호윤 목사) 창립 18주년 및 독립기념 축복대성회가 18일 강북교회 대성전과 부속성전에서 열렸다. 강북교회는 은혜로운 성회가 되기 위해 전성도 릴레이금식기도, 교구별 여리고·다니엘기도회 등으로 성회를 준비해왔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시편 1편을 본문으로 ‘복있는 사람’에 대해 설교하며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말고 죄인의 길에 서지 말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말아야 한다. 오직 야훼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복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시편 1편의 말씀에 순종하고 복받은 사람임을 믿고 입으로 시인해야 한다”고 강조한 조용기 목사는 “항상 하나님의 계명을 마음속에 비추어보고 내가 죄인의 길에 섰는지 오만하지는 않은지 판단해 봐야한다. 우리는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고, 늘 십계명을 통해 우리의 자신을 돌알보고 잘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며 “2010년은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복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강북교회는 올해 1월 1일 독립하면서 첫 사업으로 지진참사를 만난 아이티 국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모아 국민일보와 굿피플에 기부했다. 가정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 대학생 6명, 고등학생 6명에게 장학금을 전하며 격려하기도 했다.
강북전도특공대를 각 교구별로 발족해 전도에 매진하고 있는 강북교회는 이웃사랑선교회를 필두로 지역주민들을 섬기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사랑과행복나눔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강북교회는 출석성도 5000명 달성, 전성도 정예화훈련, 다음세대 세우기와 이웃사랑실천, 전도·선교활성화를 2010년 목표로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