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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화) - 용서하는 자와 용서받는 자
◎ 말씀 : 마 18:21∼35   
◎ 찬송 : 347장(새 212장)
 본문에 보면 임금이 일만 달란트 빚진 종을 용서해 준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용서받은 종은 100데나리온을 빚진 동료를 용서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다시 임금에게 붙잡혀 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이같이 우리가 이웃을 용서하지 않는다면 옥졸에게 잡혀 큰 고난을 당한 악한 종처럼 되고 말 것입니다.
 죄를 범한 사람은 나라의 법에 쫓기거나 하나님의 법에 쫓깁니다. 도망자는 결코 행복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남에게 원한을 산 사람은 마음에 평강이 없습니다. 이런 사람은 아무리 호의 호식한다고 하더라도 불안과 고통의 나날을 보내야 합니다. 사람이 이런 범죄에서 놓여나려면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반역한 아담과 하와의 혈통을 받은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죄인이요, 생활하면서 수없이 많은 자범죄를 범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죄를 회개하고 순종의 길에 들어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보상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보상물이 되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상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 앞에서 용서를 받은 크리스천은 이웃을 용서해야 합니다.
◎ 기도제목 : 입술의 모든 말이 아름다운 기도가 되게 하소서.
 

기사입력 : 2010.02.16. pm 16:10 (편집)
육은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