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업인 도봉지회, 이웃사랑선교회에서 쌀 8000kg전달
순복음도봉교회(담임 김용준 목사)가 7일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열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이날 도봉교회 성전 앞에는 이웃사랑선교회(회장 강윤복 장로)와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도봉지회(회장 심화택 장로)에서 준비한 쌀 20kg짜리 400포대가 쌓여있었다.
이웃사랑선교회에서 준비한 쌀 200포대는 도봉구 관내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실업인선교회 도봉지회에서 마련한 쌀 200포대는 교회내 어려운 성도들과 각 기관에 전달됐다.
김용준 목사와 교회 제직들은 행사에 참석해 이웃을 위해 기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도봉구청 주민생활지원 김신집 과장과 관계자들은 “성도들의 정성이 모인 이 쌀은 푸드마켓으로 전달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