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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뉴마&CAM 연합 동계수련회 열어

꿈과 비전 찾고 신앙의 열정 회복하는 시간돼

 대학청년국 프뉴마청년선교회·CAM대학선교회 연합 동계수련회가 ‘너 하나님의 사람아’(딤전 6:11,12)를 주제로 5일부터 7일까지 영산수련원에서 개최됐다. 1500여 명의 청년들은 2박 3일간의 수련회를 통해 꿈과 비전을 찾고, 신앙의 열정을 회복했다.

 수련회 첫째날 청년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등단한 이영훈 담임목사는 이사야 43장 18절에서 21절을 본문으로 ‘주께서 행하시는 놀라운 일’에 대해 설교했다. 하나님이 주신 가능성에 대해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청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며 “예수님의 손길을 통해 상처입은 옛 모습을 치유하고 상처받은 과거를 기억하지 않기 바란다. 힘들었던 과거의 일에서 자유로워지고 주님 안에서 새롭게 변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삶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 한 분 뿐임을 믿고 약속의 말씀을 의지해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불가능을 뛰어넘는다. 거룩한 꿈과 믿음을 갖고 성령님과 함께할 때 하나님의 큰 역사를 이룰 수 있다”며 청년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이 있음을 피력했다.  청년들은 꿈과 도전을 갖고 나아가 하나님께 쓰임받는 일꾼이 되고,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믿음의 크리스천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수련회는 이장균 부목사, 김성만 목사(프뉴마청년선교회 담당), 김춘구 목사(CAM대학선교회 담당), 찰스 김(Youth Specialties Korea 공동대표), 마이클 조(IM선교회 대표), 소울 싱어즈(CCM가수), 이충범 교수(협성대 교수), 박수웅 장로(KOSTA 강사)가 강사로 초빙돼 은혜로운 말씀을 전했다.

 

기사입력 : 2010.02.12. pm 14:35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