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로회 화합과 교단 발전 위해 성령운동 앞장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 전국장로연합회(회장 이도재 장로)가 지난달 31일 오후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출발을 알렸다. 이날 장로들은 성령운동과 교단화합, 교회 부흥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조용기 목사와 교회를 음해하고 비방하는 일부 세력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조용기 목사는 영상을 통해 “전국장로연합회가 교단의 부흥과 성장, 일치와 화합을 돕는 모임이 되길 바란다”면서 “분열을 경계하고 내부 결속을 강화해 주님의 충성된 종으로 쓰임받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이날 설교를 통해 오순절 성령운동의 역사를 소개하고 성령운동을 이어나가는 교단과 교회가 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장로들이 한마음 되어서 성령운동에 앞장서기만 한다면 한국교회는 변화된다. 이 변화를 통해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다가오게 되고 한국교회의 부흥을 전 세계가 바라보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부총회장 허동진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회장과 하태초 한국장로회총연합회 전 대표회장이 각각 축사를 전한 후 이영훈 총회장이 이도재 회장에게 연합회 기를 수여했다.
예배후 이어진 총회에서 800여 명의 회원들은 초대회장에 이도재 장로를 인준하고 회칙개정, 임원선임, 사업승인 등 상정회무를 처리했다.
이도재 초대회장은 “장로들이 분열되지 않고 하나가 되어야 한다. 연합하여 교단을 위해 활동할 때에 교단 자체도 힘을 얻을 것이다. 성령으로 하나되어 교단과 목회자를 위해 연합하고 모이기에 힘쓰는 장로연합회가 될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이날 전국장로연합회는 장로연합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총회와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전국장로연합회는 전국적으로 11개 지방회가 조직되어 있다. 제1지방회 회장 이기영 장로, 제2지방회 회장 정지태 장로, 경기중부지방회 회장 김천곤 장로, 경기남부지방회 회장 엄덕용 장로, 제4지방회 회장 김태주 장로, 충서지방회 회장 이규화 장로 등이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