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사 11:1 ◎ 찬송 : 466장(새 388장) 어느 목사님에게 고등 교육을 받은 한 청년이 찾아와서 불평을 털어놓습니다. “목사님, 다른 말씀은 다 하셔도 마귀가 있다는 말은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 말을 듣자 목사님은 곧장 그 청년을 자기 서재로 데리고 가 독약이라고 써 놓은 조그마한 병을 꺼내어 그 병의 상표를 지워버리고 사탕이라고 기록한 후, 그 청년에게 주었습니다. 그러자 청년은 눈이 휘둥그레져서 “목사님, 분명히 독약이라고 기록한 것을 지워버리고 사탕이라고 기록하면 어떻게 됩니까? 위험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때 목사님은 잔잔히 말씀하셨습니다. “여보게 청년,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세상에는 마귀가 있다고 말했고,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고 했으므로 강단에 선 주의 종들은 분명하게 마귀를 마귀라고 말해야 되지 않겠는가? 자네의 불만을 없애주기 위해 마귀가 있는 것을 없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이는 마치 독약을 사탕이라고 해서 먹게하는 죄를 범하는 것과 같은 것이네” 성경은 분명하게 이 세상에 마귀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과 그 마귀가 우리를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며 파괴하기 위하여 언제나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거듭거듭 경고하고 있습니다. ◎ 기도제목 : 언제나 우리를 노리고 있는 마귀에게서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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