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사 11:1∼9
◎ 찬송 : 466장
인간의 마음속은 부패한 성품인 육신과 안목의 정욕, 세상의 자랑, 불안, 공포, 시기, 불신, 미움, 분노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때문에 이 타락한 인간의 성품 속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뀌지 않으면 전쟁과 투쟁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인간성을 변화시키고 부정적인 요소를 제거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성령의 역사로 가능합니다.
사탄이 있는 이상 이 세상엔 평화가 있을 수 없습니다. 성경은 인류의 종말이 마치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요, 전쟁은 끝까지 있고 인류의 문화도 황폐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구원은 지구 위의 그 어느 곳에도 있지 않습니다. 오직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품 안에만 구원이 있습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끊임없는 기도를 통해 잠정적이고 한정적인 평화를 허락해 주십니다.
인류가 인간성을 변화시키지 않고 하나님을 저버린 채 인본주의적 세계를 건설한 이상 이 땅에서 영원한 평화를 누린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영원한 평화는 오직 하늘 나라 안에서만이 가능합니다.
◎ 기도제목 : 공산권 지역의 복음 전도자들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