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왕하 13:14∼19
◎ 찬송 : 487장
요아스는 죽어가는 엘리사의 말에 따라 화살을 집어 땅을 쳤습니다. 땅을 칠 때 요아스가 세 번밖에 안 치자 엘리사는 아람을 세 번밖에 이기지 못할 것이라며 야단을 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엘리사의 이 마지막 교훈에는 심오한 뜻이 담겨 있습니다. 요아스는 죽어가는 이스라엘의 복지와 안위가 인간의 수단과 방법에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음을 믿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요아스처럼 이 세상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믿고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엘리사를 찾아온 요아스에게 동편 창문을 열고 화살을 쏘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 기도하면 우리에게 하늘을 향한 영의 창문을 열어 주십니다. 아담 범죄 이후 인간은 하늘로 향한 영의 창문이 닫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하늘의 창문을 열어주심으로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엘리사는 요아스에게 화살을 취해 땅을 치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열심을 통해 축복해 주시겠다는 의미입니다. 부르짖는 자에게 마음의 창을 열어주시고 축복의 계시를 주시며, 끝까지 참으면서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는 열심 있는 사람에게 대승리를 주십니다.
◎ 기도제목 : 우리의 영안이 밝아질 수 있도록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