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기도와 선교하는 교회될 것” 강조
여의도직할성전은 15일 이영훈 담임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17주년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이른 아침에 내린 눈 때문에 성도들은 종종걸음으로 교회에 올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은혜를 사모하기에 성도들의 표정은 도리어 그 어느 때보다 밝았다.
강종복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지구장 류근하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현수연 솔리스트의 특송과 다윗성가대의 찬양이 있었다.
이영훈 목사는 사도행전 13장 1∼3절의 말씀을 근거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여의도는 10년 내에 완전히 바뀐다. 세계금융센터로 전 세계에 주목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가올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 여의도직할성전이 부흥할 것을 바라봐야 한다”며 “여의도직할성전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는 교회, 주님만 섬기는 교회, 성령 충만한 교회, 기도하고 선교하는 교회가 될 것”을 역설했다.

설교 후 이영훈 목사는 강종복 목사를 여의도직할성전 담임목사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홍영기 목사에게 여의도직할성전에서 열심히 사역한 것을 치하하는 감사패를 전달하고 선교사로 파송하고 안수기도했다. 또한 유재빈 장로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성회에 앞서 이영훈 목사는 17주년 케이크커팅을 하고 기념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