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갈 2:20
◎ 찬송 : 344장
야곱이 고향에 돌아가야겠다는 희망을 갖고 돌아갈 시기와 그밖에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습니다.
야곱이 고향을 목전에 두고 종을 형 에서에게 보냈습니다. 그 종을 통해 에서의 분노를 전해 듣자 야곱은 절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야곱에게는 고난이 다가오고, 낙심이 다가오고, 좌절이 다가오고, 침체가 다가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단계에 인간의 교만, 탐욕, 육신의 의뢰를 깨뜨리십니다. 이 단계에서 고난을 당하고 낙심하고 좌절하여 인간의 탐욕, 교만, 육신의 의뢰를 없앤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축복하십니다. 야곱은 얍복 강가에서 완전히 깨어졌습니다.
인간의 수단과 방법을 다 포기하고 온전히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겼던 것입니다. 그 결과 야곱은 포부도 당당하게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깨어진 사람은 축복을 향해 전진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 기도제목 : 어려움과 고통이 있을지라도 평화가운데 있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