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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따뜻해지는 공연 ‘가마소테 누룽지’

16일, 동숭무대 소극장서 액츠 문화선교팀 공연

 

 순복음강남교회(담임 최명우 목사) 액츠 문화 선교팀이 16일 대학로 동숭무대 소극장에서 ‘가마소테 누룽지’ 공연을 갖는다.

 1984년 달동네 하숙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가마솥처럼 딱딱한 이 시대에 누룽지처럼 구수한 사랑과 이해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주님을 믿지 않는 우리 이웃들에게 때로는 무뚝뚝하지만 속마음은 따뜻한 기독교인의 진실한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김현영 총감독은 “추위로 얼어버린 우리의 몸과 마음을 푸근하게 녹여줄 공연이다. 이 공연이 주변 이웃을 초청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뿐 아니라 기독교 공연 문화의 활성화에 기여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이야기했다.

 순복음강남교회 액츠 문화 선교팀은 이번 공연을 앞두고 지난해 9월 공개 오디션을 통해 배우를 모집하고 10월부터 석 달간 공연 준비에 매진해왔다.

 공연은 16일 오후 3시, 오후 7시 2회에 걸쳐 진행되며 관람료는 1만원이다.

 

기사입력 : 2010.01.10. am 07:59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