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제자교회 독립관련 기자회견 가져
일간, 교계신문 잇달아 호평
1월 1일로 독립이 선포된 20개 제자교회가 연합으로 7일 기자회견을 가졌다. 렉싱턴호텔에서 열린 이번 기자회견에는 이영훈 담임목사, 김경문 목사(기하성(여의도순복음)총회 제2지방회장)를 비롯한 제자교회 목회자들이 참석해 제자교회 독립 및 운영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영훈 목사는 “제자교회 독립에 대한 조용기 목사님의 뜻을 받들어 원래 예정보다 1년 앞당겨 제자교회를 독립시키게 됐다”며 “각 교회는 자체적으로 당를 구성하고 재정, 인사를 위임받아 독자적으로 사역을 전개하게 된다. 다만 선교와 구제 등 공동목적 사업은 함께 진행하며 나눔과 섬김의 본을 보일 것이다. 이는 한국교회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김경문 목사도 “조용기 목사님의 제자로서 조 목사님의 가르침에 따라 주어진 사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들은 조용기 목사의 설교 위성방송을 지속적으로 받을 지와 공동목적 사업에 대한 구체적 내용 등 다양한 질문을 했으며 김경문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의 제자로 위성방송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선교, 조용기심장전문병원 건립 등 공동목적 사업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대형교회가 20개 제자교회를 한번에 독립시켰다는 것은 전무후무한 일”이라며 제자교회 독립과 관련해 조용기 목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자교회 독립과 관련, 지난 12월 22일자 동아 서울 중앙 조선 경향 한국 등 종합 일간지와 매일경제 한국경제 등 경제지 그리고 연합뉴스에서 관심있게 보도했다.
또한 이번 기자 회견 후 신문과 방송 등 기독교 언론들이 비중 있게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