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kg짜리 500포대 소외된 이웃과 나눠
성탄절 맞아 성북 가족잔치 열기도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담임 임석명 목사)는 지난달 30일 수요예배 후 1층 로비에서 연말을 맞아 한끼금식 사랑의 쌀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쌀 10kg짜리 500포대를 마련해 소외된 이웃들을 도왔다. 조영남 장로회장과 김광석 월곡1동 동장은 100포대를, 노인정과 미화원에게 전달했고 나머지는 우리교회 교구, 교회학교의 어려운 성도들에게 전달했다. 임석명 목사는 “어려운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희망을 갖고 하나님을 의지하자”고 말했다. 한병춘 장로는 많은 성도들이 한끼금식 나눔운동에 적극 참여해주길 당부했다.
한편 성북교회는 지난달 25일 성탄절을 맞아 성북 가족잔치를 열었다. 교회학교 학생들의 깜찍한 율동과 연극, 15교구의 율동과 찬양, 성극 등이 있었다. 또한 담임목사 가족과 교구장들의 장기자랑이 펼쳐져 마음껏 주님을 찬양하는 시간이 됐다. 이에 더 열심히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여 2010년에는 전도목표 3만성도를 향해 전진하는 교회가 되길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