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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교회 고등부 성탄축하 칸타타


찬양으로 예수님 탄생의 기쁨 나눠
소외된 이웃 300가구에 희망전해

 여의도순복음강북교회(담임 전호윤 목사)는 지난달 25일 대성전에서 드려진 금요철야예배를 ‘성탄축하 칸타타’로 진행해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며 경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음악회는 강북교회 고등부에서 찬양을 준비해 더욱 은혜로운 시간이 됐다. 전호윤 목사는 누가복음 2장 14절 말씀을 근거로 ‘크리스마스의 영성’에 대해 설교했다.

 고등3부 학생들까지 포함된 고등부의 칸타타는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기뻐하라’, ‘오! 거룩한 밤’ 등 다양한 곡들로 음악회를 풍성하게 만들어 많은 성도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강북교회는 지난달 여의도순복음강북교회(담임 전호윤 목사)가 25일 성탄절을 맞아 교구내 형편이 어려운 성도들을 돕기 위한 ‘사랑과 행복 담은 선물꾸러미’ 행사를 가졌다. 쌀과 라면, 된장, 고추장, 김 등을 담은 선물박스를 정성껏 만들어 300가정에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장로회(회장 전수인 장로)가 주관했으며, 한끼나눔금식을 통해 성도들의 정성을 모은 헌금으로 마련됐다. 강북교회는 지난해 11월 동대문구와 중랑구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 20㎏짜리 433포대를 전달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 2009.12.31. pm 15:01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