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 > 오늘의가정예배
12월 30일(수) - 성도의 고난

◎ 말씀 : 롬 12:7∼8   
◎ 찬송 : 383장
 토기장이가 그릇을 만들려면 묻혀있는 흙을 중장비로 파내야 하는 것처럼 사람이 구원을 받는 과정도 같습니다.
 토기장이 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그릇을 만들기 위해 먼저 사람을 철저히 깨뜨리십니다. 물로 깨끗이 진흙을 씻습니다. 사람이 성령의 능력을 통해 꺾이고 찍혀 하나님께 선택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씻음의 단계’를 거쳐야만 합니다. 그 후에 토기장이는 씻은 진흙을 보드랍게 깨뜨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있는 덩어리 즉 자아중심, 탐욕, 아집, 불순종, 불신앙을 철저하게 깨뜨리십니다.
 그래서 성도는 고난을 통해 순종을 배웁니다. 그 다음 녹로 위에 얹어 여러 가지 그릇을 만듭니다. 그리고 가마에 넣어 뜨거운 불로 구워 냅니다. 가장 좋은 천국의 그릇은 성령의 불에 구워진 그릇입니다. 우리 모두가 믿음을 잃지 않고 하나님께 귀히 여김을 받아 이 땅에서 그릇의 사명을 다하고 영원한 천국으로 옮김을 받게 될 것입니다.

◎ 기도제목 : 쓰임받는 그릇 되게 하소서.

 

기사입력 : 2009.12.30. pm 13:32 (편집)
육은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