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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화) - 바람을 보고 무서워하는지라

◎ 말씀 : 마 14:24   
◎ 찬송 : 391장
 본문에서 제자들은 사경에 시험을 당했습니다. 사경이란 새벽 2시를 말하는데 인간에게 있어서 새벽 2시는 가장 괴롭고 지친 시간입니다. 우리의 시험이 극에 달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풍랑 위를 걸어오셔서 풍랑을 잠잠케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니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날도 풍랑을 당해 고뇌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말라” 베드로는 환경을 바라보자 그만 물속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던 눈을 돌려 바람과 파도를 바라보고 마음속에 부정적인 생각을 받아들였던 것입니다. 부정적인 것을 봄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의심과 두려움으로 인해 파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보고, 듣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신앙의 판도가 달라집니다. 예수님께서는 갈릴리 바다에서의 시험을 통해 제자들에게 보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교훈을 가르쳐 주셨던 것입니다.

◎ 기도제목 : 환경을 바라보지 않고 믿음을 갖게 하소서.

 

기사입력 : 2009.12.29. pm 13:32 (편집)
육은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