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제자교회 > 순복음강남교회-뉴스
제2교회 호스피스선교회 창립 10주년

‘예수님 사랑’으로 사명 감당 다짐


 죽음을 앞둔 암 환자들이 정신적 육체적 고통에서 완화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여의도순복음제2교회 호스피스선교회(회장 이영윤 장로)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22일 기념예배를 드렸다.

 호스피스 봉사자 등 100여 명의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예루살렘성전에서 열린 예배에서 최명우 목사는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라고 강조하고 “가난하고 헐벗은 또한 고통에 처한 자들에게 사랑을 베풀되 말과 혀로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호스피스선교회의 전신인 호스피스봉사실을 설립한 박기종 목사는 축사를 통해 “호스피스 사역은 이제 말기암 환우에서 말기 환우로 넓혀졌고 다시 중풍, 뇌졸중, 치매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교회 호스피스 사역은 이들까지도 끌어안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제2교회 호스피스선교회는 1999년 신앙상담실에서 실시한 제1기 호스피스 자원봉사지교육 수료생들을 기반으로 그해 12월 창립됐다. 현재 호스피스선교회는 강남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해 순천향병원, 서울시립아동병원, 동작실버센터 등으로 봉사자를 파견, 예수님의 사랑으로 말기암 환자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있다.

 

기사입력 : 2009.12.27. am 11:16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