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김성혜 총장)와 안양 샘병원(박상은 의료원장)이 21일 오전 샘병원 본관 5층 호라마 홀에서 산학 교류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교류협약으로 양 기관은 연구와 교육의 향상목적으로 포괄적인 학술교류에 협력할 예정이다. 김성혜 총장은 “경쟁력 있는 인력개발과 학술교류 등 중요한 과제를 산학교류협약 체결을 통해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상호 ‘윈-윈 전략’(win-win)을 이루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