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엘림교회(담임 민장기 목사)는 연말을 맞이해서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누기를 13일과 17일에 실시했다. 13일에는 주일 2부 예배 후 교구내에 어려운 형편의 성도들을 돕기 위해 20kg짜리 쌀 93포대를, 17일에는 군포시청(시장 노재영)을 방문해 100포대의 쌀을 전달했다. 또한 인천 밀알선교회에 40포대와 엘림교회에서 시무했던 목회자들의 개척교회에도 쌀을 지원했다. 이번에 행사는 11월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엘림지회(회장 김동현 장로)가 주최한 바자의 수익금으로 진행됐다.
민장기 목사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교회가 나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우리의 베푸는 손길은 하나님께서 넘치는 축복으로 채워주실 것이다. 이를 통해 조용기 목사님의 사랑과행복나눔운동을 더욱 확산시켜나가는데 앞장서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