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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선교회 영상제, 청년들의 달란트 돋보여

‘복음-좋은 소식’ 주제로 7개 작품 출전  
컷아웃 애니메이션 작품 대상 차지해
 
     
 대학청년국 가스펠선교회(담당 유경민 목사) 제 9회 가스펠 영상제가 지난달 22일 제2교육관 5층 중등부 예배실에서 열렸다. ‘복음- 좋은 소식’을 주제로 열린 영상제는 TV 연예 프로그램을 모티브로 색다르게 구성했다. 가스펠 영상제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우리가 쉽게 접하는 영상을 크리스천의 시각으로 만들어 더 좋은 기독교 문화를 확산시키기위해 마련된 것.

 영상제를 총괄한 마하나임 방송제작부 김민주 총무는 “우리 개개인이 하나님께 받은 복음은 무엇이고,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기쁜 소식은 무엇인지, 또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들은 어떤 모습으로 나아가야하는지에 대해서 청년들에게 전하고 싶었다”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영상을 통해 보여주고자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영상제는 ‘좋은 소식’ ‘복음을 전하는 자들(사명)’ ‘부활’ ‘십자가의 약속’ 총 4개의 작은 소주제로 구성돼 진행됐다. 영상제에 출품된 7개(단체작 5, 개인작 2) 작품 중 컷아웃 애니메이션을 통해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의 사랑을 표현한 윤재희, 권영화 자매의 작품(개인작)이 대상을 차지했다. 

 그림으로 문화사역을 준비하고 있는 윤재희 자매는 “기도하고 말씀읽고 묵상하면서 컷아웃 애니메이션을 만들게 됐다. 좋은 결과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영상제에는 청년들의 작품 외에도 제작진이 준비한 ‘게릴라 데이트 - 이장균 목사’, J세대의 전도홍보 동영상이 상영돼 큰 인기를 모았다. 

 

기사입력 : 2009.12.04. pm 17:22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