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이영훈 목사 강사로 축복성회 가져
동대문성전이 창립 3주년을 맞아 26일 새벽 전도축복성회를 가졌다. 강사로 초청된 이영훈 담임목사는 동대문성전 성도들을 격려하고 상권 복음화를 위한 헌신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성도들에게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증거하며 “주님의 뜻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며 그 안에서 거룩한 꿈을 꾸면 여러분의 사업장이 복음을 전하는 사업장으로 크게 성장될 수 있다. 따라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갖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는 신앙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근배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성회는 새벽 장사를 마친 성도들의 참여로 성전에 앉을 자리가 없어 많은 성도들이 서서 예배를 드렸다. 성도들은 설교 후 동대문성전 배가와 더 큰 성전으로의 이전을 위해 한 목소리로 기도했다. 또 이날 성회에서는 이영훈 목사가 하반기 동안 전도에 힘쓴 6명의 성도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상권과 지역 복음화에 지속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동대문성전은 이번 성회를 계기로 2010년에는 ‘300세대 500성도 달성’ ‘한 사람이 한 명을 전도하자’ ‘지·구역 배가 부흥하자’는 목표를 갖고 부흥으로 비상하는 교회가 될 것으로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