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할성전 승격 감사하며 더 큰 부흥 기대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양서직할성전(담임 심두진 목사)이 17일 축복성회를 갖고 지역 복음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기로했다. 양천 8교구에서 지난 8월 직할성전으로 승격된 양서직할성전은 현재 513세대 1150여 명 성도가 신앙생활하고 있다.
조용기 목사는 양서직할성전 승격을 축하하며 성도들에게 지역 복음화를 위한 헌신을 당부했다.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한 이영훈 담임목사는 “양서직할성전이 축복의 통로가 돼 많은 사람들이 주께로 인도되고 변화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도들에게 교회 부흥을 강조하며 “말씀을 지켜 준행하고 예배를 잘 드릴 때 성도들은 기적을 경험하고 교회가 성장되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성회에는 김정철 부목사가 참석해 축사하며 양서직할성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지역복음화에 힘쓴 이병희 지역장에게 전도상이 시상됐다. 또한 10월 8일부터 40일간 진행된 특별새벽기도회에 빠지지 않고 참석한 100여 명의 성도 가운데 대표로 박연례 권사와 안병화 안수집사에게 상장이 전달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