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교회 제2교회(담임 최명우 목사)가 14일 겨울나기가 힘든 성도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할 김장 담그는 행사를 가졌다. 사랑의선교회(회장 김태성 장로) 주관으로 진행된 김장 담그기 행사에는 최명우 목사를 비롯해 정지태 장로회장 그리고 제2교회 봉사자들이 동참한 가운데 진행됐다. 1000포기의 배추가 소요된 이번 김장은 5㎏와 10㎏으로 나뉘어 모두 220가정에 전달됐다.
최명우 목사는 “해마다 제2교회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김장 담그는 행사가 진행돼 왔다. 다른해에 비해 올해는 규모를 키워 더 많은 이웃들에게 나눔의 사랑을 전했다. 지속적으로 이러한 행사를 가져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제2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태성 장로는 “사랑의 선교회는 장애인 선교를 담당하는 기관이다. 도움을 받아왔던 장애인들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는 행사를 갖게 돼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