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복음화를 위해 여의도순복음교회 금옥성전이 창립됐다. 금옥성전은 26일 창립 및 국해현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드리고 지역 복음화를 위한 헌신을 다짐했다. 조용기 목사는 영상을 통해 금옥성전이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복음을 전하는 센터가 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담임목사도 “조용기 목사님의 영성을 뒤이어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도행전 2장 42절부터 47절 말씀을 본문으로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주님께 인정받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교회안에 말씀이 살아 역사해야 한다. 또한 성도들이 사랑으로 하나돼야 성령을 의지하며 날마다 기도하기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예배에는 최명우(제2교회), 김유민(강동교회), 김봉준(구로순복음교회), 조용찬(순복음영산신학원 학장), 권경환(시흥교회) 목사 등이 참석해 예배 순서 진행과 축사, 권면의 말을 전했다. 또한 장로성가대와 마라나타선교단, 김애연 교수(백석문화대)이 찬양과 워십으로 이날 예배를 축하하기도 했다.
담임목사 임명장을 받은 국해현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의 51년 사역을 더욱 빛내는 금옥성전이 되도록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성동구 금호동 4가에 위치한 금옥성전은 주일 1부부터 7부까지 예배 중 1·3부 예배는 국해현 담임 목사가 설교한다. 2·4부는 이영훈 목사와 조용기 목사의 설교 위성 예배가 드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