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음의 빛 발하는 광명교회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담임 최길학 목사) 창립 9주년을 맞아 새벽예배와 전도축복성회를 가졌다. 성도들은 축복성회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부심을 갖고 세상을 향해 복음을 전할 것을 다짐했다.
18일 열린 축복성회에는 조용기 목사가 강사로 초빙돼 ‘주님의 기적’(요 6:1∼13)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조용기 목사는 “우리의 모든 계산에 예수님을 더하면 우리는 기적의 사람이 된다. 똑같은 광야와 처지에서 빌립은 도저히 할 수 없다고 했지만 안드레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광명교회가 지하에 성전이 있지만 예수님과 끝까지 함께 한다면 믿은 대로 성전 건축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설교 후 진행된 전도시상에서 조용기 목사는 헌신적으로 복음 전도에 힘쓴 이우근 안수집사, 황선덕, 유은숙 집사에게 전도상을 수여했다.
축복성회에 앞서 하루 먼저 열린 17일 새벽예배에도 수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대성전을 가득채웠다. 이영훈 목사는 요한삼서 2절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일깨워 주었다. 이영훈 목사는 “기도로 하나되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라. 예수님을 믿고 난 다음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가 됐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도 다 이기고 나갈 수 있다. 예배를 잘드리라. 기도를 많이 하라. 또한 늘 말씀으로 충만하고 십일조 생활에 충실하고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것이다. 절대 긍정, 절대 감사를 가지고 생활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