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김성혜 총장이 9월 18일 일본 후쿠오카 후쿠오카하베스트교회를 방문하고 부흥성회를 인도했다. 후쿠오카하베스트교회는 열정적인 찬양과 젊은이들의 헌신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교회로 일본 복음화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편지는 이 교회 담임인 쿠니오 니시다 목사가 김성혜 총장의 방문과 편지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보낸 편지이다.

친애하는 김성혜 총장님께
먼저 김성혜 총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번 총장님께서 우리 교회를 방문해주신 것은 정말 기적과도 같은 일이었습니다. 관심과 사랑으로 우리 교회를 바라봐주신데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총장님께서 우리교회를 방문하고 열정적으로 메시지를 전해주신 것으로 인해 큰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보내주신 편지를 통해서 다시 한번 힘과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저 뿐 아니라 우리 교회 성도들도 총장님께서 전해주신 말씀에 큰 감동을 받고 믿음으로인해 힘을 얻었습니다. 김 총장님은 십자가의 능력을 경험하셨기에 진정으로 말씀과 십자가에 대해 믿고 계신 분이시라는 것을 설교를 통해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많은 성도들이 총장님의 설교 테이프와 음반 CD를 구입해 주님의 사랑과 능력을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저 역시 믿음의 용기를 얻고 있답니다.
특히 총장님이 전해주신 아름답고 영감있는 찬양에 대해 대단히 감사를 드립니다. 그중 ‘이리로 오세요’라는 찬양은 너무나도 감동적이었습니다. 총장님께서 복음성가를 작곡하시게 된 배경을 말씀해주셨을 때 우리는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총장님이 한국으로 돌아가신 후 우리교회는 주일예배 때 그 찬양을 부고 있습니다. 성도들 모두 찬양을 부르며 기쁨과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이리로 오세요’ 찬양은 우리들의 분위기를 완전히 변화시켰습니다. 성도들은 즐거움 속에 그 찬양을 부르고 또 불렀습니다. 성도들의 마음은 승리의 기쁨으로 충만해졌습니다. 간결한 노랫말은 성도들이 빨리 가사를 익힐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간결함이 최고이다(Simple is Best)”라는 말은 바로 이 찬양을 두고 하는 말이었습니다.
총장님과 함께 보낸 시간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총장님은 저에게 참으로 많은 것들을 알려주셨습니다. 저희와 형제 자매처럼 교제를 나누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희는 예수님의 성품인 친절함과 겸손함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큰 그릇인 조용기 목사님을 돕기 위해 총장님을 선택하셨다고 분명히 믿습니다. 총장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위해 전 세계를 다니시느라 바쁘신 것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이 곳에 다시 한번 오셔서 저희에게 말씀을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저희 모두는 다시 한 번 총장님 뵙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후쿠오카하베스트교회 쿠니오 니시다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