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병초 담임목사 취임도 함께 이뤄져
여의도순복음한세교회 축복성회 및 양병초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4일 한세대학교 본관 2층 대강당에서 드려졌다.
강사로 초청된 조용기 목사는 시편 91편 14절부터 16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우리에게 항상 좋은 일만 다가오지 않는다. 환난도 다가온다. 그러나 언제나 시련과 고난의 보따리에 영광이 싸여서 온다. 고난이 올 때마다 낙심하지 말고 담대할 수 있는 것은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 환난의 보따리를 풀면 영광이 나온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이다. 주님이 절대 우리를 버리지 않고 더 큰 영광을 주실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양병초 목사의 카자흐스탄 선교 당시를 회상하며 “환경이 열악한 가운데도 양병초 목사는 착실하고 충성스럽게 복음을 전했다. 분명 한세교회를 크게 만들 것이다. 아울러 한세교회가 한세대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경문 목사(여의도제2지방회장)는 서약 및 치리권 부여 순서를 통해 양병초 목사가 한세교회의 담임목사가 되었음을 공포하고 취임패를 전달했다.
축사를 전한 김성혜 총장(한세대)은 “ 한세대학교와 한세교회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앞으로도 서로 사랑하고 믿고 밀어주며 서로 발전하는 교회와 학교가 되길 바란다. 한세교회는 하나님께 충성하고 열심으로 행할 때 하나님께서 성도 각자에게 축복을 주시고 교회는 날로 부흥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용찬 목사(순복음영산신학원 학장)의 격려사 후에는 양병초 목사가 16년간 선교했던 침켄트순복음교회 성도들이 영산을 통해 양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고 두 교회가 하나님의 성령으로 교류하고 합력할 것을 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양병초 목사는 답사를 하며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돌린다. 특별히 한세교회를 제자교회로 거듭나게 하시고 사역을 맡겨주신 영적인 아버지 조용기 목사님께 감사를 드린다. 한세교회는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확장시켜나가며 성도 한사람 한사람이 하나님의 영적인 벽돌이 되어 강하고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세교회는 2010년에 3000명의 성도로 부흥하겠다는 1030비전을 선포하며 이날 예배를 기점으로 부흥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