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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교회 쌀 2000㎏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

이웃사랑선교회 창립, 이웃돕기 박차가해 

 여의도순복음강북교회(담임 전호윤 목사)는 지난달 29일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과 행복을 가득담은 쌀나눔’ 행사를 열었다. 행사를 주관한 이웃사랑선교회(회장 정현기 장로)는 쌀 20㎏짜리 100포대를 나눠주며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소외된 이웃들을 격려했다.

 매월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이웃사랑선교회 회원 50여 명은 중증 장애우돕기와 미자립 농촌교회도 선교 후원하고 있다. 지난달 27일에는 이웃사랑선교회와 강북실업인지회에서 100만원의 선교후원금을 마련해 농촌 목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성주군 순복음전원교회(담임 이계훈 목사)에 선교후원금을 지원하기도 했다.

 한편,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는 강북교회는 지난달 30일 금요철야예배에서 이웃사랑선교회 창립을 선포하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돌보는데 더욱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정현기 장로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고아원, 양로원 등 찾아다니며 가난한 이웃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이웃사랑선교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사입력 : 2009.11.06. am 09:04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