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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교회 송병구 담임목사 취임예배 드려

이영훈 목사 ‘구원의 빛을 발하는 교회될 것’ 당부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 송병구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20일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개최됐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 여의도제2지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예배는 임동환 목사(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 담임)의 사회로 진행, 노종길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조용기 목사의 영상축하메시지, 이영훈 목사의 설교가 이어졌다. 조용기 목사는 “송병구 목사의 담임목사 취임을 축하한다.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통해 지역을 살리는 축복의 통로가 되라”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빛을 발하라’(창 1:1∼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이 교회가 빛을 발하는 교회가 돼야 한다. 축복의 빛 구원의 빛을 발하는 교회가 되어 날마다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라”며 “머지 않아 이 빌딩 전체가 교회가 될 것이다. 마음속에 꿈을 꾸면 창조가 일어난다. 우리힘으로는 할 수 없다. 성령이 충만한 교회가 될 때 성령의 빛을 발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경문 목사(여의도제2지방회장)의 인도로 송병구 담임목사의 서약 및 치리권 부여와 공포, 취임패 전달이 있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를 대표해 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취임축하패를 전달했다. 김복우 장로의 축사 후 송병구 목사는 취임 인사를 했다. 송 목사는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이 지역에 전파하며 치료하는 교회, 선교하는 교회, 구제에 힘쓰는 교회가 되기 위해최선을 다하겠다. 중보기도해달라”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근분 권사, 정영선, 임원조 집사에게 우수전도자시상을 했다.

 한편 예배 전 이영훈 목사와 송병구 목사, 제직들은 옥상에 설치된 십자가탑 점등식을 통해 복음의 빛을 전하는 소하교회의 사명을 이룰 것을 다짐했다. 

 

기사입력 : 2009.10.22. pm 16:44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