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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목) - 소유나 실존이냐

◎ 말씀 : 사 55:1∼13   
◎ 찬송 : 204장  
 행복은 물질에 있지 않습니다. 권력 또한 영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소유가 삶의 목적이 된 생활은 언제 어디에서나 아담과 하와의 저주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소유에는 언제나 궁핍과 흉년의 그림자가 떠나지 않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탕자는 소유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절망 가운데서 깨달았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지만 타락의 결과 정신적, 육체적 구원이 필요한 실존이 되고 말았습니다. 인간의 실존을 깨달았으면 이제 소유하기 위한 인간이 아니라 섬기기 위한 인생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인생을 향해 하나님께서 초청하실 때 우리가 초청에 응하면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를 찾고 죽었다가 산 자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인생의 참의미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힘쓰며 애쓰고 있습니다.
 소유를 하면 모든 것이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참만족이 없자 그후에는 실존에 대해 찾습니다. 인간의 실존은 오직 하나님만이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 기도제목 : 인생의 참의미를 알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게 하소서.

 

기사입력 : 2009.10.22. am 11:34 (편집)
김용두기자 (ydkim@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