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대문 상권 복음화에 열정 쏟아달라”
남대문 상권 복음화에 힘을 쏟고 있는 남대문성전(담임 함덕기 목사)이 창립 9주년을 맞아 축복성회를 가졌다. 16일 이영훈 담임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열린 이날 성회는 상가 매장문을 닫아놓고 성회에 참석할 정도로 성도들의 열성이 대단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행 13:1∼3)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남대문성전부흥을 위해 성도들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 목사는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역사하신다”며 날마다 성전에 모여 힘써 기도하는 한편 성령으로 충만할 것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또 “성령의 지혜를 간구하고 복음의 증인으로 나서 형통의 복을 이웃에게 나눠주는 믿음의 사람이 돼라”고 성도들을 격려했다.
이영훈 목사는 설교 후 전도에 힘쓴 정선근(최우수상) 유정환(우수상) 안수집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에배는 함덕기 목사의 사회, 지구장 정석영 장로의 기도, 이영훈 목사의 설교, 문경훈 안수집사의 헌금기도 순으로 드려졌다.
남대문성전은 이번 성회를 위해 4일부터 21일까지 다니엘기도회를 개최하고 있다. 함덕기 목사는 “성도들이 기도의 소중함을 깨달아 기도하는 사람이 되고, 새벽기도를 통해 영적세계의 기쁨을 깨닫을 수 있도록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남대문성전은 24일까지 다니엘기도회를 실시하고 기도의 열기의 이어 27일부터 31일까지 겨울 신상품을 위한 새벽 축복성회를 갖는다. 강사는 윤호균(화광교회) 김정철(교무담당 부목사) 이상철(상록수명륜교회) 이봉춘(순복음평화교회) 함덕기 목사가 초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