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 ‘하나님 안에 열매맺는 삶’ 피력
15일에는 이영훈 목사 초청 특별새벽기도회 가져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담임 임석명 목사) 전도축복성회가 16일 성북교회 대성전에서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열렸다. 임석명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박용우 장로(성북교회 장로회장)의 기도, 조용기 목사의 설교로 이어졌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요한복음 15장 1절에서 7절까지 성경말씀을 본문으로 ‘열매맺는 삶’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조용기 목사는 “모든 영적인 열매는 성령의 열매로 맺어지는 것이다. 우리가 기도하고 구하면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고, 예수님을 통해 우리가 열매를 맺도록 해주신다”며 “열매를 맺으려면 나무에 가지에 딱 붙어있어야 하듯 우리가 예수님을 떠나서는 절대로 열매맺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수님께 의지하고 맡긴 것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예수님이 이뤄주신다”며 “예수님은 우리를 통해 열매를 맺으신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어야 한다. 늘 기도하고 감사드리고 긍정적으로 고백해야한다. 열심히 전도하고 순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매일 열매맺을 것을 기대하고 희망과 믿음을 저버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기도하면 놀라운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기 목사는 설교 후 박용우 장로에게 공로패, 정인화 집사(장위교구)와 이명자 집사(월곡1교구)에게 전도상을 수여하며 주의 일에 앞장서온 이들을 격려했다.
한편 15일에는 이영훈 담임목사 초청 특별새벽기도회가 열렸다. 이영훈 목사는 빌립보서 4장 6, 7절을 근거로 ‘응답받는 비결’에 대해 설교하며 “염려하지 말고, 기도와 간구를 드려야 한다.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고 마음의 평안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잊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꿈과 희망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성북교회는 내년에 지하 6층에서 지상 7층짜리 교육관 건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새성전 건축을 앞두고 있다. 성북교회는 새성전 건축의 큰 꿈을 품고 불철주야로 기도하며 강북복음화를 위해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