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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화) - 부활의 새 생명
◎ 찬송 : 384장, 442장   
◎ 말씀 : 갈 2;19
 갈라디아서 2장 19절에는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율법을 향하여 죽었으므로 다시는 율법과 상관 할 수 없습니다. 율법이 말을 해도 그 말을 들을 수 없으며, 율법이 명령해도 그 명령에 순복할 수 없습니다. 이는 우리가 율법에 대해서 죽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율법 자체가 폐지된 것이 아니라 율법에 대해서 우리가 죽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을 율법을 폐지하는 것이라고 오해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율법은 우리가 죄인이므로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미 이천년전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율법의 심판을 받아서 심판의 결과대로 십자가에서 죽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율법 아래에 장사지낸 우리는 율법의 노예 생활을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율법에서 완전히 놓여나서 자유와 해방을 얻고 살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마암아 부활의 새 생명을 얻은 우리는 더이상 율법의 노예로 살지말고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기사입력 : 2009.10.06. pm 14:26 (편집)
김성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