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 : 393장, 400장
◎ 말씀 : 롬 8:1∼2
우리가 구원을 받고 난 다음에 언제나 부딪히는 두 가지 중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먼저 죄의 문제입니다. 내 마음은 구원받고 즐거워하는데 내 육신은 끊임없이 죄악에 팔려서 죄의 노예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고 죄에서 용서 받으며 죄를 짓는 우리 몸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에 대하여 죽는 것입니다. 우리의 육체가 죄에 대하여 죽어 버리면 아무리 죄가 우리를 침범해도 이미 죽은 우리는 죄에 대해서 반응하지 않게 되고 죄의 유혹에 떨어지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로 하여금 죄에 대하여 죽도록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직면하게 되는 고민은 육체의 문제입니다. 우리의 육체속에는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려고 얘를 써도 지킬만한 힘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우리를 점령하실때에 우리가 죄와 사망을 이기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항상 성령님을 환영하고 모셔들이고 의지하여, 성령님의 힘으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