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2009년) 기도대성회는 이렇게 진행된다! |
전체 3부로 나뉘어 말씀과 기도 체계적으로 진행 세계평화·국가 위기 극복 위해 ‘모세의 기도’ 재현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대기에 서리라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 야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하게 하리라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야훼 닛시라 하고 이르되 야훼께서 맹세하시기를 야훼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성경에는(출 17:8∼16) 이스라엘과 아말렉의 전투 장면이 기록되어 있다. 출애굽 후 처음으로 벌인 이 전투에서 승리한 이스라엘은 야훼 닛시, 승리의 하나님을 찬양하게 된다.
23일 상암동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기도대성회는 바로 르비딤 전투를 승리로 이끈 이스라엘의 영적 지도자, 모세의 ‘기도’를 본받아 진행된다. 우리가 모여 함께 기도로 싸워야할 아말렉은 바로 세계분쟁과 국가의 위기이다. 성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우리교회뿐 아니라 조용기 목사의 160여 제자교회가 참여하기 때문에 입장식이 앞서 진행될 예정이다. 진행은 김경문 목사(여의도순복음중동교회)와 이정민 아나운서(MBC ESPN)가 맡는다.
세계평화와 국가 위기 극복을 위한 기도대성회는 총 3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는 ‘세계 평화의 예배’라는 주제로 열린다. 행사위원장 공신일 장로의 개회선언, 대회장 이영훈 담임목사의 개회사에 이어 1부에서는 래리 스탁스틸(미국 베다니 세계기도센터), 세자르 카스테야노스(콜롬비아 국제 카리스마 선교교회), 댁 하워드밀스(가나 라이트 하우스 채플 인터내셔널) 목사가 설교한다. 또한 제리 존스톤(미국 가족제일교회), 프랑수아 포슐레(프랑스 세계복음믿음센터), 피터 즈카이라(이스라엘 갈멜선교회 아시아센터), 유키오 후나츠(일본 가나자와 그리스도교회), 데이비드 스펜서(나카라과 호산나교회) 목사가 각각 세계 평화를 위한 특별기도를 인도한다. 통역자로는 최용호(순복음인천교회), 임동환(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 김삼환(여의도순복음김포교회), 박정호(순복음의정부교회) 목사 그리고 구용회, 신중환 전도사가 나선다.
2부 순서는 김경문 목사와 이정민 아나운서의 사회로 ‘사랑과 행복 나눔의 장’이 진행된다. 중식 시간에 맞춰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기존 기도대성회 때 보아왔던 워십공연과는 달리 뮤지컬 공연이 펼쳐진다. 주제는 ‘르비딤 전투’다. 율동대학 연예인선교회 영산신학원 엔젤스합창단 등이 꾸미는 무대에서는 영적 지도자 모세와 함께 했던 아론과 훌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의 간절한 기도, 그 기도에 힘입어 아말렉을 이긴 이스라엘의 승리 장면이 재현되면서 기도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가르쳐 준다. 중식 공연이 끝나면 이영훈 목사가 조용기 목사와 해외 목회자, 그리고 참석자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 1시 30분부터 3부 ‘국가 위기극복과 민족 복음화의 예배’를 주제로 마지막 순서가 진행된다. 3부에서는 조용기 목사가 말씀을 전하며 안팎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해법이 기도임을 참석자들에게 강조할 계획이다. 통역은 김흥준 장로가 맡는다. 또한 김성혜 한세대 총장이 축사하고, 교역자와 제직들이 나와 트랙을 따라 인간띠를 형성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통성기도한다. 기도대성회는 오후 3시, 조용기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된다.
성회 본부측은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테러가 빈발하고 국가와 민족간의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국가 간의 빈부격차도 갈수록 심해져 수많은 사람들이 굶주림에 고통받고 있다. 또한 의학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각종 질병이 증가하고 있고 사회범죄도 더 악랄해지고 있다. 이 때 희망을 줄 수 있는 분은 하나님뿐이며 이에 우리는 모여 기도해야 한다”며 많은 성도들의 참석을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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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09.10.04. am 11:16 (편집) 오정선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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