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회 통해 세대간 잇는 성령 운동 기대
“누구나 이런 기도회를 개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연속성을 갖고 나라와 민족, 세계평화를 위해 꾸준히 기도하는 곳은 우리 교회뿐입니다. 2000∼3000명만 모여도 많이 모인다고 생각하는 외국인들에게는 기도대성회가 매머드급 규모라고 할 수 있죠. 세계교회가 놀랄 일입니다. 우리에게 이런 기도회를 주셨다는데 감사하고, 기도대성회가 갖는 영향력을 생각하며 23일 우리모두 참석해야 합니다. 우리가 한목소리로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셨고, 모든 위기를 극복할 힘을 주셨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다시 한번 세계평화와 국가위기 극복을 위해 기도하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조용기 목사님의 제자들의 교회를 통해 성령 운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실 겁니다”
기도대성회 막바지 준비에 여념이 없는 행사본부장 이장균 목사는 이번 기도대성회가 ‘르비딤 전투’를 본 받아 진행되기 때문에, 모세와 같은 주의 종 그리고 아론·훌과 같은 성도들의 기도가 어우러질 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또 “르비딤 전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이를 불문하고 모두 참여해 승리를 얻은 전투였다”며 이번 기도대성회가 기성 세대와 젊은 세대를 잇는 성회가 되어 교회 부흥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장균 목사는 “대학청년국과 교회학교, 한세대 등 젊은이들이 이번 성회에 참석해 뜨겁게 기도하는 한편 남녀선교회를 도와 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라며 젊은이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