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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목) - 영과 혼과 육
◎ 찬송 : 219장, 462장   
◎ 말씀 : 고전 6:17
 육은 세상을 담아 놓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육체의 감각을 통하여 주위 환경과 세상에 있는 물질적인 세계를 우리 속에 담아 놓게 됩니다.
 혼은 그 속에 이성과 감정을 담아 놓고 있습니다. 혼 속에는 자아의식이 꽉 들어차 있습니다. 자신을 인식하고 ‘나’를 주장하는 것이 바로 혼의 역사입니다.
 영은 하나님과 접촉하고 교제해 그 속에 모셔놓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 때, 먼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모시며 하나님과 교제하는 우리의 영이 혼을 주장하고 그다음에 우리의 혼이 육체를 주장하도록 만드셨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육체를 따라 살고 혼을 따라 교만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음 받고 성령을 좇아서 영으로 살아야만 합니다. 우리의 육과 자신을 의지하는 혼의 생활을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고 내 영 속에 들어와 계신 예수님을 중심으로 섬기고 의지하며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리할 때,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는 놀라운 기적이 우리 삶에 나타날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09.10.01. pm 15:00 (편집)
육은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