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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교회, 임동환 담임목사 취임예배


이영훈 목사 “하남시의 초대형 교회 될 것” 당부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 임동환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지난달 29일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개최됐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 여의도제2지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예배는 양병초 목사(한세교회)의 예배인도로 정황순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이일재 목사(북서울교회)의 성경봉독, 이영훈 목사의 설교순으로 진행됐다. 설교에 앞서 조용기 목사가 영상을 통해 “제자교회로의 독립은 새로운 도전을 의미한다. 새 담임목사와 함께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통해 지역복음화의 일익을 담당하고 축복의 통로가 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말라기 4장 2∼4절의 말씀을 근거로 ‘빛을 발하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하남교회가 부흥과 부흥을 거듭해 5년 내로 일만 명이 넘는 교회가 되는 꿈을 갖고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임동환 목사를 중심으로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에 앞장 설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김경문 목사(여의도제2지방회장)의 인도로 임동환 담임목사의 서약 및 치리권 부여와 공포, 취임패 전달이 있었다. 또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 총회장 이영훈 목사의 축하패 전달도 있었다. 신성남 목사(예수가족교회)의 축사에 이어 임동환 목사가 답사했다. 임 목사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하남시와 광주시 복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스승이자 믿음의 본을 보여주신 조용기 목사님께 감사드린다. 또한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않은 이영훈 목사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교회는 교회를 위해 들어온 후원금 전액을 인근의 불우한 이웃 100가정에 전달했다. 하남교회는 하남시일대의 복음화는 물론 지역사회와 호흡을 같이 하는 교회를 표방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09.10.01. pm 14:17 (편집)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