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기도로 성도들의 마음 치유
700여 성도들 성령 충만한 시간돼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는 22, 23일 정재우 목사(순복음교회)를 강사로 모시고 내적치유세미나를 열었다. ‘마음의 회복과 치유’(이사야 61:1∼3)를 주제로 드려진 이번 세미나는 ‘상한심령의 치유’ ‘영적치유’ ‘용서’ ‘영성의 회복’을 소주제로 진행됐다. 성도들은 소그룹 공동체 모임을 통해 교구의 화합과 하나됨을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의섭 목사는 “하나님은 치유하시는 하나님이고, 치유는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 사역의 중심이다. 성도들의 잠재의식에 자리잡고 있는 상처의 뿌리들을 치유하기 내적치유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세미나가 시작되면서 정재우 목사는 “내적치유는 성령의 도우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주님의 자녀들이 함께모여 기도하는 곳에서 성령의 도우심이 크게 나타난다. 내적치유세미나를 통해 성령께서 깊이 임재하시고 치유하시는 역사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는 성경말씀과 십자가의 원리를 근거로 700여 성도들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성령님을 뜨겁게 체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조흥연 지역장(마장교구)는 “시간마다 큰 은혜를 받고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는 시간이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