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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금) - 벌거벗은 현대인
◎ 찬송 : 409장, 410장   
◎ 말씀 : 롬 6:23
 하나님께서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과실을 먹으면 죽는다고 말씀하셨는데, 원수 마귀는 그 과실을 먹으면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처럼 된다고 유혹했습니다.
 하와가 그 과실을 보니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지라, 하나님이 금하신 그 열매를 따 먹고 자기 남편 아담에게도 주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벌거벗은 것을 깨닫고 불안과 공포에 떨면서 나무 뒤에 숨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죄악의 결과는 언제나 수치와 곤욕을 가져옵니다. 마귀는 사람들에게 벌거벗은 수치를 주려고 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고 숨어버린 것처럼, 죄악은 자기의 양심을 숨겨야 하며 하나님을 피해야 하며 정의 앞에서 숨어야 하기에 사람을 불안과 공포의 노예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죄악의 문제에 해답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악을 담당하여 십자가의 피로 제하시고 부끄러움에서 의로움을 허락해 주시며, 절망의 수치와 공포에서 자유와 해방을 주시며, 성령의 평안을 우리 마음 가운데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기사입력 : 2009.09.25. pm 16:10 (편집)
육은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