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남 목사, 고경환 목사 등 강사로
평신더 리더들 정체성과 열정 회복해
여의도순복음도봉교회(담임 김용준 목사)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지구역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지구역장 세미나는 신성남 목사(예수가족교회)와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를 강사로 모시고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 가운데 진행됐다.
신성남 목사는 22일 로마서 12장 9∼13절을 본문으로 좋은 제직에 대해 성령충만한 메시지를 선포했다.
신 목사는 좋은 제직이 갖춰야 할 요건으로 사랑과 부지런함, 그리고 소망을 강조하면서 “진정한 사랑은 종노릇함으로 섬기는 것이다”라며 “좋은 제직은 부지런해야 한다. 또한 소망을 가지고 환난 중에도 참으며 기도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24일에 설교한 고경환 목사는 창세기 37장 18∼20절을 기초로 축복받는 비결을 전했다. 고 목사는 “좋은 생각에는 좋은 일이 일어나고 나쁜 생각에는 나쁜 일이 일어난다. 또한 이 세상에서 어떤 일을 이룬 사람은 꿈을 가진 사람이었다”라며 “생각을 생각으로 끝내지 않고 꿈을 꿈으로 끝내지 않으려면 계속해서 말로 표현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성도들은 평신도 리더로서의 정체성과 열정을 회복하고 다시 한 번 교회 부흥과 성장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영적으로 재무장한 성도들과 함께 서울 동북부 지역 복음화에 매진할 도봉교회의 미래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