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 : 21장, 188장   

◎ 말씀 : 사 40:31
 인생은 끊임없는 투쟁입니다. 삶 가운데 회의감이 몰려오면 지치고 어둠가운데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신 사람은 이러한 절망과 고통속에 거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경은 야훼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는다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시간을 내어서 고요한 시간에 마음을 가라앉히고 영원한 하나님을 앙망하면 마음이 하나님께 점령됩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어려운 환경이나 처참한 지경일라도 무엇이든지 선으로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여 주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세상에서 넘어지더라도 하나님을 앙망하고 그의 크신 사랑과 능력을 생각하고 주의 영광스러운 약속을 기억하면 우리 마음속에 새로운 생기와 생명이 흘러넘쳐서 이 세상을 극복하고 이겨 나랄 수 있는 힘과 믿음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