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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혜 총장 인도네시아 초청 성회 인도

 

 한세대학교 김성혜 총장이 11일부터 13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초청성회를 인도했다. 이번 성회는 무슬림의 가장 중요한 절기인 라마단 기간 중 최대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 복음을 전하고 성령운동을 펼쳐 성회의 의미를 더했고 인도네시아의 변화를 예고했다.  

 3일간 열린 성회에서 참석자들은 김 총장의 설교와 안수기도를 통해 강한 성령의 역사와 신유의 기적을 체험했다. 

 12일 GBI 알터 필라델피아교회(Altar Filadelfia)에서 김 총장은 ‘백부장의 믿음’이라는 주제로 예수님의 권위를 인정하는 믿음, 예수님을 감동시키는 믿음, 예수님의 응답을 받는 믿음에 대하여 강조했다. 설교 후 김 총장은 병자를 위해 기도했다. 많은 성도가 성령을 체험했고 신유의 기적이 강물처럼 흘러 넘쳐났다. 특히 이날 허리가 아파 걷지 못해 휠체어를 타고 성회에 참석했던 마리아 할머니가 기도를 받은 후 걸을 수 있었다. 마리아는 “병원에서는 수술을 해도 꼭 걸을 수 있다는 확신을 해줄 수 없다고 했다. 그래도 수술날짜는 잡아놓고 있었는데 김성혜 총장님의 성회가 있다고 해서 이곳까지 왔다. 말씀 중 백부장과 같은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며 걸었다. 하나님의 기적을 직접 보고 체험한 참석자들은 박수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13일 김 총장은 미와르샤론베델교회의 주일예배에서 오전과 오후 두차례 말씀을 전했다. 자카르타 최대교회인 미와르샤론베델교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불리는 ‘좋으신 하나님’찬양을 인도네시아어와 영어 그리고 한국어로 따라 부르고 있었다. 성도들의 큰 환영 속에 등단한 김 총장은 성도들과 함께 무슬림 복음화를 위해 역라마단 기도를 했다.

 김 총장은 “인도네시아가 발전하는 지름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참된 소망과 비전을 발견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성령님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자랑하자”고 역설했다. 베델교회를 담임하는 제이콥 나우엔 목사는 조용기 목사의 제자로 교회성장연구소(CGI)의 이사다. 1980년대 말부터 조용기 목사에게 교회성장을 배워 인도네시아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앞서 김 총장은 11일 한인교포들을 위해 선교하는 자카르타순복음교회(담임 최두석 목사) 금요철야예배에서 설교하며 이민생활로 몸과 영혼이 지쳐있는 성도들을 위로했다.


자카르타=이소흔 기자

 

기사입력 : 2009.09.18. pm 16:09 (편집)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