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용으로 제작, 주민들 위해 사용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는 4일 주민 전도를 위해 지하철 2호선 용답역에 우산 100개를 기증했다. 용답역은 교회와 도보로 5분거리에 있는데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다. 박의섭 목사는 용답역 고객상담실에서 우산기증식을 갖고 지역주민들을 위한 우산 100개를 전달했다.
이날 우산기증식에는 박의섭 목사와 박광렬 총무장로,장복현 용답역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장마철을 맞아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하도록 대형 고급우산을 제작한 성동교회는 우산 내부에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16:31)는 성경구절을 새겨넣어 효과적으로 전도할 수 있도록 했다.
장복현 용답역장은 “용답역에 비치된 우산이 없었는데 고급 우산을 기증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지역주민들이 기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