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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교회 지역장 비전트립 개최

130여 지역장 비전과 사명 재발견 
교회 부흥위해 전도에 주력할 것 다짐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는 9일 춘천 관광지내 중도섬에서 지역장 비전트립을 개최했다. 130여 명의 지역장이 참가한 이번 비전트립에서는 ‘예수님의 한 몸이룬 예수님안의 한 공동체’(막1:16-17)를 주제로 진행돼 예수님의 한 몸 이룬 좋은 일꾼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성동교회의 리더로서의 비전을 나눴다. 1부 개회예배, 2부 공동체 훈련 및 레크리에이션, 3부 애찬식 순으로 진행된 비전트립에 참석한 지역장들은 화합을 다지고 하나님 앞에 더욱 헌신된 리더가 될 것을 다짐했다.

 박의섭 목사는 “지역사회에서도 인정받고, 사랑받는 교회가 되기 위해 지역장 리더들의 공동체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비전트립를 개최하게 됐다”며 비전트립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박 목사는 애찬식에 앞서 성령 충만과 말씀이 지역장 리더의 자질”이라고 역설하며 “우리는 예수님 안에 한 몸을 이룬 지체이며 사람을 낚는 어부이자 공동체의 일원이다. 한 형제, 자매로서 화합하고 함께 비전을 이뤄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장들은 애찬을 나누며 리더로서 자질의 향상과 영적의식 전환, 영적재무장을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사입력 : 2009.09.11. pm 17:21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