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교회학교 초등부 달란트시장 열어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담임 김성수 목사)는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교회내 성전입구에 손소독기를 설치했다.
6일 1부∼7부예배에 참석하는 전 성도가 손소독기를 사용했으며, 특히 교회학교 유아부 초· 중·고등부 예배를 참석하는 학생들은 예배전 교사들의 지도에 따라 손소독기를 이용했다.
김성수 목사는 “신종플루를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 손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전입구마다 손소독제기를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손소독제는 바이러스가 가장 쉽게 침입하는 경로인 손을 물 없이도 청결하게 세정해 주며, 각종 질병이나 감염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99.9% 제거한다”고 말했다.
한편 송파교회 교회학교 초등부(담당 이은희 전도사)는 6일 달란트시장을 개최했다. 이날 초등부 어린이들은 지금까지 주일출석, 성경암송, 전도, 철야예배, 봉사활동 등으로 모은 달란트를 가져와 친구들과 학용품을 사고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송파교회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달란트 시장은 교사와 어린이, 학부모의 교회 활동 참여도를 높이고 교회학교가 부흥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소흔 기자 sohuny@fgtv.com